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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조회수구매 여성의 삶과 연대 담은 영화들···19회 전북여성영화제 ‘희허락락’ 9월 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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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링3
2026-09-01 13:26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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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조회수구매 제19회 전북여성영화제 ‘희허락락’이 9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메가박스 전주객사점에서 열린다. 지역에서 19년째 이어온 여성영화제로, 올해는 여성의 삶과 노동, 관계를 다룬 작품을 선보인다.
전북여성단체연합은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올해 영화제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슬로건은 ‘유영하다, 유연하게’다. 전북여성단체연합은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서로를 지렛대 삼아 나아가는 여성들의 힘에 주목했다”며 “시공간을 가로지르고 관계를 확장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지탱하는 이야기들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개막작은 김현지 감독의 다큐멘터리 <남태령>이다. 작품은 2024년 12월21일 트랙터를 타고 서울로 향한 농민들과 이들을 지지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이 남태령에서 경찰에 가로막혔던 이른바 ‘남태령 대첩’을 기록했다. 농민들의 행진과 현장에 모인 시민들의 연대, 농성 과정을 따라간다. 상영 뒤에는 김 감독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열린다.
영화제 기간에는 <지우러 가는 길>(유재인), <공순이>(유소영), <이반리 장만옥>(이유진), <첫여름>(허가영), <파란불>(김소영) 등이 상영된다. 각 작품 상영 뒤 감독과 관객이 만나는 GV가 이어진다. 전북에서 오랫동안 작품 활동을 해온 조미혜 감독의 장편 <오늘의 카레>는 시네토크로 관객을 만난다.
폐막일에는 지역에서 제작된 작품도 상영된다.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여성영화제작워크숍 결과물인 (전준영)과 2025 진안시네마스쿨 제작작 <울지 않고 말하기>(신지완) 등이다.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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