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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좋아요 구매 “네팔 군당국과 협조 중, 며칠간 숙영할지 상황 보고 판단”···정부 신속대응팀, 이틀째 육로수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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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링3
2026-09-05 03:33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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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좋아요 구매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노동자 9명을 구조하기 위해 투입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사고현장 인근 둔체(Dhunche)에서 네팔 군당국과 함께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신속대응팀 관계자는 1일(현지시간) “어제 둔체에 도착한 신속대응팀은 네팔군과 합동으로 공중수색 실시를 추진하고, 집중수색이 필요한 구역에 대한 드론 촬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중수색의 경우 헬기를 띄울 때 네팔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하고, 날씨 등도 고려해야 해서 현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수색팀이 도보를 통한 육로수색 나설지 여부도 현재로선 불투명하다.
지난 31일 오전 8시쯤 차량을 타고 카트만두를 떠난 수색팀은 누와코트 군 바타르를 거쳐 같은날 오후 5시40분쯤 네팔 라수와 군 둔체에 도착했다. 둔체는 한국인 실종자 중 1명이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이다. 실종 추정 장소와는 약 1km 가량 떨어져있다.
수색팀은 당초 실종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5명)들이 머물던 곳으로 추정되는 발전소 사무동 인근(약 2km 거리) 람체(Ramche)를 목적지로 잡았다가 네팔 군당국과 협의 끝에 수색 여건 등이 더 나은 둔체까지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치상으로는 둔체가 람체보다 더 북쪽이다.
대응팀 관계자는 지난 31일(현지시간) 밤 브리핑에서 “현장으로 출발한 수색팀이 오후에 둔체에 도착한 직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며 “드론 수색을 했지만 성과는 없었다”고 밝혔다.
수색팀은 당분간 둔체 일대에서 숙영하며 수색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응팀 관계자는 “이전과는 달리 네팔 군당국과 협의 및 합동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며칠간 숙영할지 등은 상황을 보면서 판단하겠다. 수색팀 대원의 안전도 고려해가면서 진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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