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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범죄변호사 꽃게부터 노을 야시장까지···태안 고남면, 가을 미식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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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링3
2026-09-08 17:57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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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범죄변호사 충남 태안군은 오는 11~12일 고남면 가경주항 일대에서 고남면의 아름다운 노을과 청정 바다에서 나는 수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6년 고남면 노을 미식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남면의 아름다운 노을과 지역 특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어촌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가경주항 부잔교에서는 당일 조업한 꽃게와 소라, 바지락 등을 어선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어선 직판장이 운영된다. 판매 가격은 시중가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물양장에는 ‘고남면 손맛한상’ 부스가 마련된다. 마을 부녀회 등 주민들이 직접 만든 꽃게탕과 꽃게찜, 해물파전 등을 선보인다. 전문 셰프가 꽃게 로제 파스타와 소라 차우더 스프 등을 선보이는 이색 미식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노을빛 협동조합과 각 마을 영어조합법인이 개발한 수산물 가공품과 밀키트 등을 홍보·판매하는 부스도 마련된다.
특히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가경주 노을 야시장이 열린다. 노을과 밤바다 조명 아래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가경주 어촌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어촌 투어링카가 운행되고 조개껍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과 독살·갯벌 체험 등이 진행된다.
첫날에는 초청 가수 공연과 주민·관광객이 함께하는 게릴라 콘서트, 야시장 노을 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축제장 내 영수증을 지참하면 할인쿠폰 등을 받을 수 있는 돌림판 이벤트도 상시 운영된다.
현대모비스가 유럽 슬로바키아에서 ‘전기차 구동장치’(PE시스템) 생산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전동화에 속도를 낸다.
현대모비스는 2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트렌친주 노바키에서 PE시스템 생산 공장의 가동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PE시스템이란 차량의 엔진에 해당하는 전기 모터와 전류 전환 장치(인버터), 감속기를 통합한 장치를 가리킨다. 이 공장은 현대모비스가 유럽에 구축한 첫 번째 PE 시스템 생산거점이고, 전동화 생산 거점으로는 체코와 스페인의 BSA 생산거점에 이어 세 번째다.
노바키 공장은 축구장 15개 크기인 10만6000㎡ 대지에 총면적 8500㎡로 지어졌다. 약 2500억원을 투자한 이 공장은 전기 모터의 핵심 부품인 스테이터(자기장을 생성해 전기를 기계 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 등을 포함해 연간 PE시스템 28만개를 생산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 공장을 유럽대륙의 전동화 핵심부품 공급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유럽 전기차 시장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다. 기아를 비롯해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볼보 등 글로벌 완성차업체들 또한 슬로바키아에 대거 포진해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 공장을 유럽 역내 시장을 향한 전략적 교두보로 활용해, 향후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전동화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현대모비스는 한국 4곳, 아시아 2곳, 북미 1곳, 유럽 3곳 등 총 10곳의 전동화 거점을 구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로베르토 피초 슬로바키아 수상, 데니사 사코바 경제부장관, 야로슬라브 바슈카 트렌친 주지사 등 정부 관계자들을 비롯해 유럽연합위원회와 고객사·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현대모비스의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더 많은 투자와 노력으로 이곳 노바키 PE시스템 공장을 유럽 내 전동화 핵심 거점으로 안착시키겠다”며 “앞으로 현대모비스의 PE시스템을 장착한 글로벌 완성차 전략모델들이 유럽 전동화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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